P100처리과정 과 게타님의 발언 경과에 대해

***** 7월 16일  : P100수령 및 17일 개통 ****

이후 게타님의 공지 요약

7월 18일 : KTF P100 단순취소및 반품 불가 안내

PDA를 내게 맞는 제품인지 조금더 신중히 알아보고 공동구매에 참여하셨다면 그렇게 쉽게 취소하시는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기가바이트와 KTF에 전달하여 패치및 수정사항을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기적 결함이나 액정문제 하드웨어적인문제로인해서 교품이나 취소 혹은 반품은 14일이내에 가능.

7월 25일 :

예측해 보건데 모든 동작의 오류는 패치를 통해서 가능해보입니다.

7월25일 제시가 대만으로 귀국함과 동시에 버그리포트를 공식적인 문제 사안으로 접수하게되면 최소 1주일에서 길게는 2주일사이에 최종적인 버그들을 수정할 수있는 첫번째 patch가 공개될것 같습니다.

7월 28일 : 금일 대만은 태풍피해로 인해서 하루휴무랍니다.

그렇지만 현재 기가바이트내부 회의와 현재 KTF측과 개선준비를 발빠르게 준비중입니다.

7월 31일: 오늘 기가바이트 담당자가 한국의 RD팀을 방문해서 문제를

직접 해결할 예정이라는 답신이 왔습니다.

7월 31일 : 첫 패치에 대해서는 최대한 조속히 준비하겠다고 하니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 7월 31일 : 14일의 취소 기간 지나가 버림 ( 7월 25일, 28일 , 그리고 31일엔 2번의 공지로 14일내의 취소를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의도로 뿐이 않보입니다. )******

8월 4일 : 생각한 버그에 대한 패치를 다음 주말 전까지 배포하겠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8월 8일 : GBP100과 관련된 AS 와 패치에 대한 문의는 기가바이트를 통하지 말고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KTFT를 통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상 모든 버그리포트가 기가바이트쪽에서 KTFT쪽으로 넘어와있고, KTFT쪽에서 현재 버그리포트에 대한 문서상의 검수는 끝이났고 패치하면서 망연동에 대해서 검수중이라는 답변은 느낌상 아직 진척이 10%정도 진행된듯한 느낌을 받았고...

****** KTFT에선 패치를 만들지도 않았는데, 그 동안 제시라는 분과 통화하여 패치를 준비중이고 거의 다 되었다는 공지는 다 무었입니까 ?, 그럼 8월 4일 만들어진 패치는 누가 만든 것이며, KTFT에서 않만들었다면 그 동안 기가바이트에서 만든 패치라도 하나 공개해 주십시오.******

8월 11일 : 패치제작과 관련해서 KTF와 기가바이트사가 소프트웨어적인 버그부분을 수정한 패치를 포스팅중이라고 3시경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개통만 담당하는 대리점이 쇼마이피씨해약과 관련해서 불이익을 당한다면 그것은결과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돌아가는 피해가 될것입니다.

******* 14일의 취소 기간은 넘겼고, 또 다시 개통후 30일이라는 또 다른 규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이번 주만 지나면 그 나마 30일 기간도 지나가 버리는 군요.  오로지 해약의 방지와 대리점의 입장만 고려하는 태도로만 보일 뿐입니다. ******

고생하시는 게타님이외  여러분이 계시지만  여기 까지의 경과가 마치 "양치기 소년" 의 이야기로만 들립니다.

이상 게타님의 그간의 공지와 이상하다고 느껴왔던 제 주관적 느낌을 아주 왜곡된 시각에서 보면서 적어 보았습니다. 45년을 살면서 세상을 그리 왜곡되게 보는 시각은 아닙니다만 이번 경우는.....

제 시각이 심히 삐뚤어져 있는 상태이길 바라고 , 만일 그렇다면 게타님이하 모든 고생하시는 분들께 죄송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