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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말씀 하셨지만... 좀 실망 스럽군요.... 1."며칠간"의 말미를달라? 2.영수증을 일괄 발송하겠다? 1.-> 며칠간의 기준이 굉장히 모호하군요... 그 며칠간 할수 있는 부분을... 이제는 사용자들에게 계속 기다리라고 하는군요 기가바이트사는..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 가겠습니다. GB 는 불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KTF 에 모두 넘겼으니 그쪽으로 이야기 하라고 하였지요.. 그런데 저를 비롯해서 사람들이 환불이야기와 쓰지도 못하는 쇼마이피시를 해지하려고 하니.. 이제 더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뭔가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어느분 말씀대로.. 쇼마이피시를 해지 하지 못하게 미봉책을 쓰는 것과.. 또한 대량 환불을 막으려고 하는 회사들의 발빠른 대응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군요.. 참고로 위피미탑재 부분과 크래들 부분... 이와 같은 하드웨어적 부분은... 아예 언급도 없군요? "phone"의 역할을 해야 하는 "스마트 폰" 이... 위피가 빠진 상태로 순수하게 전화만(문자 프로그램은 버그로 인해서 짜증이 도가 지나침) 하게 만드는... 말그대로 "효도폰"을 쓰게 만드는 군요... 지난주에 투피에서도 밝혔듯이... "OS 부분과 기타 부분을 제외한 "소소한" " 부분만을 패치 중이니 기다리라구요? 현재 밝혀진 버그만 해도 헤아리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왜 항상 "소통"은 "투피"를 통해서만 가능한것입니까? "하나의 제품"을 출시한 회사의 홈페이지도 없고... 소통은 무조건 서면으로만 가능하군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얼마전 게타님께 전화 했을때... 왜 이런 문제들을 게타님에게 의견 제시 하냐구... 또한 저에게 뭐하는 사람이냐고 질문하셨지요? 솔직히 그날 맘이 너무 상했습니다... "소비자"로서 정당한 의견 제시 하는 것이 잘못입니까? 엄연히 소통을 할수 있는 곳이 투피 밖에 없으니 당연한 의견 제시 아닐런지요? 지금의 상황은 딱 지금의 이땅의 정국과 같은 상황 같습니다.. 소통이 안되는 대통령이나 지금의 기가바이트나 투피나.. 같은 상황입니다... 저는 더이상의 기가바이트사의 미봉책을 기다리지 않으렵니다... 이 기기로 인해서 피해를 받은 저와 받으신 분들의 보상은 누가 해줍니까? "유료 베타테스터"로써... 이번주 수요일부터... 제가 할수 있는 모든 부분을 진행해 나갈예정입니다... 더이상 인내 하는 것도 지칩니다.... 여러분의 의견 개진 기다립니다. P.S 현재 있는 곳이 인터넷이 잘 안되는 곳입니다. 이글도 겨우 되는 시간 맞추어서 작성한것이니 수시로 답글 달수 없음을 이해해주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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