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거 만드느라 바빴습니다.. 물론 저 혼자 만든건 절대로 아니죠

여러 사람들이 각 부분을 맡아 완성된 차량입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이제 겨우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오늘 교내에서 발표 했고, 

주말마다 계속 주행시험 해서 자잘한 문제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미국으로 대회 참가하러 갑니다.. 2주동안 체류 예정이고, 대회 관련 약 5~7일, 나머지는 관광-_-;;



형님들이나 동기나 동생들이나 이거 만든다고 자기 시간 다 희생해가면서 많이 노력했는데..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시험도 거의 끝났으니

WM6.1 21057 SYS는 올려봤고 xip 포팅 준비중입니다 

49.98M짜리 xip제조 툴을 날려먹었더니 또 수동으로 해야겠네요



ps. 저번에 미국 선불 SIM에 대해서 질문 했었는데.. 가장 필요한 부분의 댓글은 없으시네요 ㅜㅜ

       미국에서의 선불 SIM은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