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피백이 바닥에 떨궜더니 카메라가 고쳐졌어요 신기함
글쓴이:드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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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피커가 고장났네
피백이 죽어라
빨리 딴걸로 갈아타야지 안그러면 제명에 못살거 같음
드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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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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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20:07
요즘 자꾸 이유도 없이 멎어버려서 꺼지지도 않고 강제로 껐다 켜면 두세 시간 단위로 받은 문자가 사라져버리네요
진짜 위약금 물고 딴걸로 빨리 갈아타야겠습니다
지그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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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21:07
가죽옷 입혀서...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아직 2년이 안되어서...
절대로 바지 호주머니에 안 넣읍니다.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읍니다.
절대로 떨어뜨리지도 않읍니다.....소중한 피백이라서요...^^*
라꾸까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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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21:08
AS갔을때 카메라 선이 자주 빠진다고 그러더라구요 .
g_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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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22:56
61.72.67.26
원래 피백님은 가끔 오락가락 하시죠... 속을 알 수 없는 여자매냥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밤낮 장난질하시죠...ㅎㅎ
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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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0:32
헐~ 민감하군요.
아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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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21:50
날씨에도 민감하던데...겨울에 무지 추운날 GPS 함 잡아볼라고 들고 있었더니..먹통되는..ㅋ!
Terry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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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8:46
전 가죽옷입혀서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이제 8개월(9개월?) 접어들었는데
아직까지는 멀쩡히 잘 버텨주네요^^
배터리는 좀 바보된거 같지만 하하..
스피커가 고장나서 어케한디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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