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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번째 피백이를 보내고 세번째 피백이들 받았을때의 느낌입니다. 저는 글로 먹고사는 사람이니, 기계치라고 봐도 무방한 사람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셔도 좋으나, 그냥 직관으로 느낀점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둘째 피백이는 이상했습니다. gps를 못잡는게아니라, 잡는게 너무 오래걸렸습니다.집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잡혀있고, 운동장에 던져놓으면 잡혀있고...그냥 눈에보이게는 절대 잡지 못했구요. 그러다가. 셋째 피백이들 데려오고 느낀점입니다. 둘다 조명을 최대로 놓고 배터리를 100%로 맞춰놓았는데... 여기서 이상한 직감이 들었습니다. 둘째가 현저히 어두웠습니다. 혹시, 전압이 떨어져서 그런것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오래 쓰다보면, 충격을 받다보면 전압이 떨어져 gps기능도 떨어지는게 아닐까... 그냥 망상이었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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