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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습니다. 작년 6월인가 9월인가 언제 샀던 것 같은데, 실사용 한달인가 하고 나서는 그대로 장농속으로 들어갔습니다. gps가 맘에들어 여행다닐때 쓰려고 구매한 것이긴 했는데, 실사해보니 전화가 도저히 너무 불편해서 못쓰겠더라구요. 그 이후엔 그냥 장농속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데, 저같은분이 많으신지요??? 아니면, 다들 실사로 쓰고계신가요?? 요즘, 새폰을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잠자고 있는 피백이의 거취문제가 고민되어 이리 넋두리 해봅니다. 이거 gps, 여행갈때 써본분 혹시 계십니까??? 특히 해외요. 저는 여행갈때 써야지, 하고는 여태 안팔고 버티곤 있는데 해외여행 아니면 안쓰게 될것 같습니다. (국내는 관광지도 한장이면 되니;;) 게다가 해외에서 잘 될지 어쩔지도 모르겠고... 다들 피백이와 실사하십니까? 아님, 여행용으로 쓰십니까?? 아님 저처럼 장농폰이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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