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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로 넘어 갈까 싶어 위약금 확인할라고 쇼 홈페이지 보니(6월 2일 가입) 위약금이 대략 6만3천원 정도 있더군요.. 문제는 4만원을 넘게 쓴게 두달이나 되서..그거 만원씩 2만원이랑 뭐 짜잘한게 붙었는데 77원이 더 있더군요..절사금액을 모아 놓은듯.. 고로 위약금이 대략 8만원이 넘는 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달에 4만원만(4만원인지 5만원인지 갑자기..) 안넘기면 적당히 쓰다가 바꿔도 되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그 만원짜리 데이터 요금 부가서비스... 그거 사용안하고 있었거든요.. 만원이 얼만큼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5만원상당의 패킷을 받을 수 있다고... ㅡㅡa 더 모르겠는 겁니다.. 얼만큼 써야 5만원 상당의 패킷이냐니까.. 다쓰면 차단 되니까 차단될때가 그 만큼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거참.. 그리고 충전해서 다시쓰면 된다고.. 또 쑈뿐 아니라 구글이든 어디든 맘대로 써도 된다고 하는 군요.. 확실 하냐고 몇번 물었는데 그렇다네요.. 아무튼 저만 모르고 있었는거 같은데.. 날씨 플러그인 같은거 할래도 인터넷 연결 귀찮아서 안했었는데.. 이제 쓸만큼 써야겠습니다. expressSMS도 팍팍 쓰고여.. 다야 땡기는데 입맛만 다시는중입니다.. 음... 돈이 엄서.. 넘엄서... 사장아.. 월급좀 줘 PS 크롬으로 글을썼더니 줄바꿈이 안되네요.. ㅎㅎ 수정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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