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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절대 경쟁사 알바나 뭐 그런건 아닙니다. 농담식으로 나왔던 얘기 이번에 공구로 p100 사신 분들은 유료 베타테스터란 글을 보고 그냥 피식 하면서 설마 그러겠어 라고.. 스스로 자위 했는데요... 어차피 저는 손이 느린관계로 남들 공구할때 간발의 차로 구매를 못하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다행(?) 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제품을 비하하려고 이런글 올리는건 아니구요 어느분 글중에 PDA에 어설픈 폰모듈 붙여놓은 기기라는 말이 머릿속에서 맴도내요.. 설마 그정도인가요.. 암튼 P100이는 나중에 생각해봐서 사야겠네요 어제까지만해도 살수만있으면 뭔짓인들 못하겠냐고 생각한 1人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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