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버스 막차 탄지 벌써 4일째네요 배송 온 첫날은 회식하고 술 취한 상태로 돌아와 새벽 2시까지 P100이 만지다가 다음날 직장에 지각 ㄷㄷㄷ
여기 투피 동호회랑 네이버 스마트 폰 카페 마이미츠등 돌아다니면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롬도 이것저것 깔아보고 여타 다른 프로그램, 투데이 테마들 자전거도 타는지라 run gps도 구해서 깔고.. 여러가지를 해봤습니다만..
아무래도 그동안 가장 어려웠던건...,,,
배터리 덮개 분리!!!!!! ㄷㄷㄷㄷㄷ
롬 다시 깔때마다 배터리 덮개 분리 하다가 다른 손가락으로 액정 날려먹을 뻔 한적 한두번이 아니네요 ㅋ
손에 땀이 많은지라 계속 미끄러져서 액정 건드리고..액정이 약하단 말에 잘 만지지도 못하고
메인폰인 쿠키폰도 비슷한 구조인데 피백이만 유독 어렵네요 ㅎㅎ
여하튼 글의 요지는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간다는 겁니다
알게 모르게 도움 주신 많은 분들 감솨합니다. 좋은 정보 주신분들 쪽지 보내주시면 곱창에 쇠주한잔 사드립니다 (제게 도움이 된 분들에 한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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