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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분당이라.. 평일날 AS를 받으려니.. 수원 직영점이 제일 가까워 점심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증상 1. 구입부터 화면에 기름때(?) 띠가 비정기적으로 보임 2. 진동이 언젠가 부터 안 됨 3. 터치 인식 불량 및 정확도 추락 조치 화면 패널 교체 (다행이 보드는 교체하지 않아 수고가 줄어듬) 해결 1. 패널 교체니 해결되었구요 2. 펜 헐거워서.. 스카치 테입 펜에 둘렀는데.. 진동 부분에 엉겨 붙었다고 합니다. 제거해 주니.. 진동 부활 3. 역시 패널 교체로 해결 수원 직영점... 사람 없고 친절하고 주차비 지원되고 만족합니다. 회사에서 15km 남짓 멀지만.. 그래도 제일 가까워...서 ... 이번에 P100 부활되지 않으며 이전에 쓰던 2G 폰으로 기기 변경해서.. 위약금을 아껴 볼까 고민했는데... 일단 더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허접한 AS 체험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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