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롬을 만들어서 나이트클럽 웨이타가 명함 던지듯 뿌려대시는 노을러브님....
저녁때 술한잔 하고 나오면 차에 수도 없이 꽂혀있는 어여쁜 아가씨마냥 쏟아져나오는 피댕매냐님의 한방팩
일요일 저녁때도 날아오는 대리운전 메세지마냥 감당키 어려운 천만에님의 한방팩
야심한 밤에 날아드는 [저랑 사귈오빠....어쩌구 저쩌구..]하는 고마운 메세지마냥 덤벼대는 고수님들의 놀라운 팁...
그러므로... 절대로 피백을 탓하지 마세요....
저 분들이 나쁜 분들입니다....
참고로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는.... 빡스와 제가 워낙에 정신세계가 특이해서 벌어지는 일로 사려되옵니다...ㅡ,.ㅡ
저요? 나쁜사람 여기 있습니다. 흐흐흐... 제가 한방팩 만든 이유는 제가 쓰기 편해볼려고, 이쁜 테마 사용해 볼려고 했던 짓(?)이었죠... 이제와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처음 피백을 접하고 여기저기 자료를 모으고 하던 차에 홈스크린의 대가였던 아인스님의 홈피에서 죽치고 있었죠... 아무리 적용해 보려고해도 오류만 발생하고 힘들더라구요. 그 이후 피데이 메냐님 한방팩을 사용했었고 꽤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아쉬웠던 홈스크린에대해 이래저래 생각했던 꼼수가 인사이트용 테마를 사용하는 거였습니다. 물론 인사이트와 우리 피백이는 해상도가 조금 차이가 나죠. WQVGA와 QVGA. 가로는 같고 세로만 틀리니 세로 위치를 조정하는 노가다를 좀 하긴 했었습니다. 전 사실 고수도 아니고 제가 노가다한 테마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일개의 사용자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테마가 눈의 띄면 여러분들을 위해 공유를 해 보겠습니다. 아울러 헤어스딸님, 노을러브님, 피데매냐님, 등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려봅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