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베타테스터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1.크래들의 부재(이건 고객더러 알아서 하라는 처사입니다. 참고로 수십만원짜리인거 아시죠?)
2.버그를 잡을수 있는 사람이 없다.
(어제 투피 관계자님과 대화 하다가... 들은 소식은...이것을 취급하는 사람과도 이메일만 주고 받을수있는데 답변도 없다고합니다. 결론은 X된거죠...)
3.외국 사이트(기가바이트 닷껌)에 한국은 등록이 되있지도 않다
모체인 MS800 관련 된 것을 받아 보려고 하였으나 시리얼이 한국과 달라서 가입조차 불가
4.A/S점에 미리 언질도 안하고 교육도 안하고 무조건 교환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행사...
5.불량화소(좀 심하다...)
6.번들소프트웨어가 하나도 없다...
7.기계에 대해서 문의 할데가 없다.
8.메직앤과 멀티팩의 부재(요금확인이 조~올라 어렵다 ㅡㅡ)
9.법인폰인것을 고객들에게 들어야 알수 있다 ㄷㄷㄷ
10. 램을 더 늘릴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절이다 젠장!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이건 고객을 우롱하는 사태로서 뭔가 KTF라는 공룡에게 이야기 할수 있는 부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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