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잘 사용하기만하면 X페널과의 충돌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첫출발 치고는 좋은 결과라 보고 있습니다. 



[아직 홈페이지에는 기재도 안된 프로그램이 너무나도 잘 돌아갑니다 ^^]



무엇보다 조금만 더 빨리 돌아갔으면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3D를 끄자니 밋밋해질꺼 같고요 ~.~



위젯 스타일로 꾸미는 방식은 옴니아에서 유명했듯이



너무나도 쉽게 투데이 편집이가능합니다.



spb사 홈페이지에 가보면 



spb Weather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Xperia 페널 전용으로 따로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모바일 쉘 3.0도 페널 형태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군요 ^^;;



그때까지는 저도 기다릴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깔려있는건 쪼~금 무거워서 지워야할꺼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정도 PDA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분들께는..



시험삼아 깔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만약에, 이 PDA는 절때로 멈추면 안된다!! 혹은



나는 PDA를 써본지 1주일이 채 안됬다~ 하시는 분들껜..



왠만하면 정식으로 등장할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