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글을 써보는 사용자이긴한데요...



대구삽니다.. 정모하신다면 여건만되면 가서 이것저것 배우고 싶군요..



여튼... 5개월여를 쓰다보니...



이것저것 여러게 깔면서 사용하고 있기는한데..





잘쓰고 있는것지 참 심히 고민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요...





포켓뮤직과 코어플레이어로 미디어쪽은 커버하고



메모와 작업알림으로 직업상 여러가지 등록번호나 기한 관리가 많다보니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엑셀로는 각종 대장을 PC와 싱크해서 쓰고..



워드로 소설보고.. 망가미야로 만화를 보고 있지만서도...







요즘들어 무언가 고작 스마트폰사고 이정도 밖에 못쓰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신이 보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씩 엑페를 보고 옴니아를 지를후..



저에게 묻고는 있는데... 이정도 밖에 못쓰는 제가 가르쳐주기가 



부끄러운듯 하네요...









먼가 이런 암울한 분위기를 타파할 만한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현재 상용중인 어플들입니다..





아이폰 투데이



윈 6.1 기본 프로그램들



G알람



S2U2



NODATA



포켓뮤직



코어플레이어



망가미야



파워딕



엑셀,워드



플레이맵



터치버튼플레시



버스라인 인폼(대구시버전)



포켓 GBA



미친수족관



로직퍼즐



워페어



자바 MLB2009, FM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