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페잡담]X1 아스팔트와 키스하다..    글쓴이:블루린 , Hit : 2292

.비싼돈 들여...비니루 옷도 싹 입혀놓고...무슨..금덩이인냥..융으로 매일 먼지 털어주며 사용한지..4일만에 아스팔트에..처절히 부딪히며..배터리 커버와 배터리..자동분해..신공을 보여주네요.. 인크레더블 비니루 옷은 역시 아무런 완충작용도 못한채..모소리 금속부분이..살짝..들어갔네요.. 다행이...미세?한 스크래치외엔 모든게 정상작동.....홧김에..하드리셋후...순차적 어플 설치후 백업까지 마무리... 에효..이제 기계는 기계답게 험하게 쓰렵니다..ㅋㅋㅋㅋㅋㅋㅜ.ㅜ 나중에 케이스 교체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ㅎㅎ

블루린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510 친절도:969

흰쥐 정보력:2740 친절도:2156   04-02 21:33 전 하루한번 만능클리너 물티슈로 빡빡 닦아주고있습니다

[CSz]CrySoulz 정보력:2000 친절도:3764   04-02 21:53 비니루에 완충은 무리겠지요 아... 손발이 오그라 들고있어요 ㅠㅠ 저도 케이스교체 생각하고 생엑원이로 써볼까 생각중이예요 비니루가 너무 중고같이 변신시켜줘서 지못미 ㅠㅠ

Oneway 정보력:230 친절도:23   04-02 21:57 103달러에 케이스가 올라온 글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comodor 정보력:3270 친절도:5900   04-03 09:11 가슴아프네요... 그래서 가죽케이스 오면 케이스에 넣고 다녀야 할까 생각 중입니다..

jan 정보력:1340 친절도:1438   04-03 10:27 자작 모드로 전환해 보시지요... 1000명 이벤트 케이스가 이쁘긴 한데 수납형이라 불편하겠더라구요. 과감히 뜯어 고쳐쓸까 생각 중입니다만,,, 집에 재봉틀이 없다는 결정적 한계가 ㅋㅋㅋ 보조 케이스도 쓰고 본체 케이스도 갈고 한다는 생각으로 이전에 막 썼지만 사실 본체 케이스 교체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주작군주 정보력:230 친절도:1279   04-03 10:42 가슴아프네요..ㅠㅜ

장승 정보력:11120 친절도:10090   04-04 10:13 저는 세멘에 박아서 걍 교품....ㅡ.ㅡ;;

komma0704 정보력:220 친절도:17   04-04 17:4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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