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앞서 라이엔(LieNbook) 디지털의 9100모델의 조립을 상태입니다.
배송 되었을 때 반 조립상태로 조이기만 하면 완성
라이엔(LieNbook) 디지털의 9100모델의 사용에 어떻한지를 알아볼 꽤 두꺼운 책으로 대학교에서 공과대나 자연대 학생이면 알 대학물리학이라는 책과 이와 비슷한 무게의 책입니다.
거치 시켜는 데, 가운데 상판과 고정다리의 풀림이 느슨해졌다거나 상판이 움직이는 것이 없이 안정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책이 크기때문에 별다른 장치 없이 안정된 상태로 책상을 넘길수 있고, 책이 떨어지거나 하는 일이 없어 보입니다.
누워 보기 위해 거꾸로 거치한 모습으로 무게가 나는 책은 누워서 책을 넘기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NT노벨 책을 거치를 시켜는 데, 책이 작을 때에 철봉을 상판의 홈에 끼워서 별 무리없이 거치를 시켜습니다.
하지만 읽을려고 하니, 책이 작아서 손으로 잡아줘야 읽을수 있는 데, 이때에는 아래의 스프링을 이용합니다.
스프링의 길이가 길어서 두께가 있는 책도 별 무리없이 페이지를 고정시켜주고 있습니다.
누워서 책을 보든 의자에 앉아서 보든 두 손을 자유롭게 놀리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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