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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여... 네스팟 리뷰글을 올리려니 올리시는 분이 않계시네여...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올려 봅니다... 네스팟닷컴에서 인터넷 폰이라는 써비스를 시작하더군여... Pda에 파워킷이나 전화모듈을 장착하지 않아도 휴대폰처럼 전화가 되다니 그리고 인터넷 폰이라서 가격도 저렴하고 저에겐 핸드폰도 탱크고 정말 잘 됐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불편한 점이 따르더군여... 꼭 네스팟이 가능한 지점에서 전화를 해야 하고 걸기만 하고 받지는 못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또 전화번호부를 불러 올수 없어 기존에 Pad안에 전화번호가 있어도 처음부터 전화번호를 다시 작성해야 했습니다... 전 좀 불편하지만 휴대폰에 전화번호를 보며 일일이 pda에 전화부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인천CGV를 영화를 보기위해 가게 되었습니다... 인천CGV에서 네스팟이 된다는건 예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PDA를 꺼내서 줄을서면서 다음에 접속해 메일을 일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시선이 집중 되더군여... 전 몇 년 아니 몇 개월만 지나면 모두들 무선인터넷이 낮설지 않고 다양하게 보급될거로 생각 했습니다... 근데 제 친구가 친구가 한명 않왔다면 전화 좀 해 보라고 했습니다... 전 전화를 꺼내서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PDA + 네스팟 이 생각 나던군요... 한번 해볼까 하고 바로 네스팟폰을 실행 시키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벨이 울리고 친구가 받더군여... 길게는 아니지만 짦게 통화하고 다시 인터넷을 하였습니다... 뒤 옆에서 수군수군 하더군여 어느 여자가 오빠 저게 모야??? 남자 왈 어!!! 핸드폰인데... 비싼 거겠지 뭐... 하더군여... 얼마나 웃기던지...그런데 음질이 역시 마니 떨어지는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가격 저렴하고 다양한 문자도 보낼수 있고 급한일이 아니라면 네스팟 폰 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지금은 PDA는 없고 서브노트북으로 기변을 했습니다... 투피에 있다보니 병이 걸려 서요... 바로 뽐뿌병~~~ 그나마 병 초기라 고칠순 있을 것 같습니다만...^^ 하지만 PDA는 버리지 못할 것 같네여... 그래서 PPC는 아니지만 클리에를 구입하게 될 것 같네여... th55를 신청해 놨습니다... 무선랜이 달려 인터넷이 가능하고여... cm 방식이 아닌 맥인증 방식이라서 노트북과 같이 사용하려면 좀 불편할거로 예상됩니다만... 요즘 노트북에서 무선 인터넷을 만낏 하고 있는데 PDA로도 언른 무선 인터넷을 하고 싶어지네여...^^ 그럼 여기서 글 마칠까 합니다... 이만 안녕히 계세여...^^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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