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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 여러분 들 중에, 섭스 센터에 있는 직원들은 모두 명찰을 차고 있습니다. " 모모모 기사님, LT(혹은 HP) 정직원 이세요???? <-- 라고 물어보신 적 있으세요? 그렇게 무러보면, 십중팔구는 머뭇거리다가.... "계약직 입니다" 라고 말 할 겁니다.. 제 칭구넘이 LG 서비스 센타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그 칭구 정직도 아닙니다(정직원 아님다 ;;) 기본급에 일 디지게 하면 뿌라스 알파 대략 쥐쉑 눈꼬리 만큼 받습니다. 제가 체 칭구를 두둔하고자, 또는 LG 썹수 센타를 두둔하고자, 이런 말을 쓰는거 아닙니다.(또 알바라고 따돌림 당함 대략 낭패;;;;) 썹수 쎈타가 다른데로 책임전가 하구 나 몰라라 하는거 어제 오늘일 아님다. 물론 그런거 땜시 소비자에게서 항의 들어 오면 옴팍 뒤집어 쓰는건 썹수 쎈타 A/S 기사 들이죠. 계들 제가 옆에서 보기에두 넘 안쓰럽드라구요. 제 칭구넘 LG A/S 센터 들어갈때 몇개월간 테스트에서 1등 먹구 들간놈 입니다. 근데 1년 넘지 못할 즈음에 그만 뒀어요.. 넘 힘들다구, 높이 있는 X 들은 아랫것들한테 책임전가 다 하구 소비자들 한테 욕먹는건 온통 자기들이 다 먹구 현장 나가서 A/S 디지게 해 봐야 잘하믄 번전, 못하믄 욕먹는건 자기들이구..... 암튼......무턱대구, 썹수 센터 직원들에게 큰소리 하구, 나무랄 일은 아니라는거죠.. 근본적으로, 울 나라 메이저 회사라는 LG 와 그 LG 의 제품을 팔고 있는 HP 의 문제라는 겁니다... 다들 흥분 가라안히시구요.. A/S 센터 기사님들께 캔커피 한잔 주고, 이야기 해보세요. 그들은 그 이후에 얼마든지 더 부드러워 질 수 있습니다. 본인들의 월권에 해당하는 일들도 그 따뜻한 커피 한잔에 눈녹듯 서슴없이 해줄 수 있는 그들도 따뜻한 인간이라는 거죠. 저 역시 6100 쓰면서, 화딱쥐 나는거 왜 없겠씀까! 하지만,,... 내 생각보다, 그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먼저 생각하면, 세상은 간단한 겁니다. 으.... 또 KT 알바 또는 LG 알바 오해 사기 딱 좋겠네요 ㅡㅡ;;;;;;;; 하지만, 세상은 둥근겁니다. 내가 한만큼 혹은 상대방이 한만큼 똑같이 나에게 돌아 오는게 세상 이치 입니다.. 내 생각만 하지 말구 조금만 더 물러서서 상대방을 더 이해해 주고 생각해 주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을 해 보는 늦은 밤 이었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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