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알육이를 드디어 샀답니다^^
기능도 많고 너무 너무 좋습니다 ㅋㅋ 액정도큰게...ㅋㅋ
단.. 너무 커서 전화쓸때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생각해낸게
블루투스랍니다 문근영처럼 노래도 무선으로 듣다가 전화오면
전화도 받고~~ 여기 저기 알아보니깐 전화통화도되고 음악감상도
동시에 되는는 블루투스 제품이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알아낸 제품이
BT1000과 BT2000 입니다.
그리고 잘사용된다는 사용자가 있는가하면 잘사용이 안된다는 사용자도 있더군요..
잘될것이라는 제품 회사 안내원의 말을 믿고.. 질렀습니다 ㅋ
아직 많이 사용해본건 아니지만 현재까지 사용기를 올립니다!!
우선 첫인상은 참작고, 가볍습니다.. 헤드폰을 즐겨 이용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목걸이 형식의 이런스타일도 괜찮은거 같네요. 평소에 출퇴근시 음악을 많이 듣는 저한테는 이용할때 무척편리합니다. 가방속에 알육이는 쏙~ 넣어놓고 BT1000 을 목에 걸고 음악을듣지요.
전화가 많이 오는건 아니지만 가끔 오게되면 BT1000의 버튼이 있는데 그버튼을 눌러주면
통화가 됩니다. 통화가 끝나면 자통으로 음악이 재생이 되더군요. 이부분을 주로 사용하니
아직까지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음.. 음질부분은 막귀라서 그런지 큰차이는 모르겠습니다.
단점이라면 2000을 알육이에 이어잭을 꽂게 되었있는데 좀 덜렁거리네요. 찍찍이 같은걸
같이 주던데 이걸로 고정하는듯합니다. ㅎㅎ
배터리는 내장형이고, USB 케이블로 충전을 합니다. 재생신간이 메뉴얼에서는
음악재생시간이 8시간 10시간, 통화시간은 10시간정도라는데 아직 밤마다 충전을해서
하루는 넘게쓰는것같습니다.. ㅎㅎ
나머지 부분은 더 사용해보고 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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