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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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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로 동봉된 e4u dic에 실망하고...(좁은 수준의 넓이와 단어장 수준의 깊이, 그리고 인터페이스) 얼마전부터 Bookshelf때문에 감동먹었던 Dictionary of american heritage를 찾아보았습니다. 포켓링고로 있더군요. 역시 nate store에 까니 부드럽게 깔리고 잘 돌아가는군요. 그런데 특수문자가 깨져나오는 현상이 보이더군요. 물론 타이틀 한줄 뿐이고 내용을 다 잘 나오지만요. ^^ (영문프로그램을 한글운영체계에 깔았을때 자주 보던 문제) 그런데 익스플로러나 타 프로그램에서 문맥 메뉴를 활성화시켜서 바로 찾는 기능이 없는것은 좀 아쉽더군요. (드랙->복사->붙이기->검색) 그런데 검색창에 붙여넣기가 될때도 있던것 같은데 잘 안되더군요 (혹시 아시면...TT) 그리고 코믹구루도 깔아 보았습니다. (Nate store에) 데탑용 컨버터는 제 예상과는 달리 (저는 조각조각 내주는 줄 알았음) 페이지 단위로 여백만 없애주는 수준에 불과 하더군요. 그나마 대세를 벗어나면 작은 타이틀은 짤리기도...-_- 하지만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도 편하고... 읽어들이기->자르기->변환하기->저장하기 이렇게 진행되더군요. (너무 당연한가...?) 그리고 포켓구루는 아주 편리한 인터페이스더군요 하지만 오른손 한손으로 들고 오른손만으로는 브라우징이 좀 힘들더군요. 참고로 단행본 한권이 컨버팅하면 5M정도군요... 시간은 그럭저럭 할 만 하구요.(안재봤습니다...죄송) 오늘은 알람을 맞춰 (컴은 8시에 팔천인 8시10분에) 놓고 일어났는데 확실히 음악보다는(뮤클캐스트) 전화벨 소리가 잠이 더 잘깨더라는...-_- 클립하고 장화신기고 이어폰꼽고 주머니넣고 가방매고 나왔습니다. 오늘 안 사실은 전원 off상태에서는 이어폰도 안먹는다는것... (누르면 틱 하고 전기흐르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는 한데 보면 미플도 안 떠있더군요.) 그래서 주머니에 넣기 전에 이어폰으로 미플 띄워놓고 홀드한 뒤에 넣어야 하겠더군요. 오늘은 최초로 등교시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예상보다 사람이 더 적어 대략 흐뭇....^^ 역시 알람맞춰놓고 미플들으며 핸드스토리 보면서 왔는데... 중간에 갑자기 핸드스토리 뒤로가기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눌러보니 메뉴만 맛이간 것 같길래 설정->메모리->실행중인 프로그램 에 가서 강제종료하고 (핸드스토리만) 다시 띄우니 오케이군요. 알람이 울리고 남은 정거장을 보니 아까 너무 시간을 짧게 잡아서 아직 4정거장 정도 남아 있길래 코믹구루를 키고 어제 컨버팅한 것을 보았습니다. 작은 글씨는 그럭저럭 읽을 만 하지만 중간에 흘려 적어있는 말들은 안보이더군요. 그러다가 도착해서 연구실에 왔습니다. 요약하면 1. e4u딕은 실망이지만 딴것 이용하면 된다 (이게 포켓피시의 강점) 2. 코믹구루는 쓸만한데 몇가지 개선점이 보인다. 3. 프로그램이 먹통이 되면 터치불량으로 헷갈릴수도 있다. 이정도입니다. & 이제 크래들 안착은 항상 한번에 성공합니다. 이어폰 끼는 곳과 고무장화도 좀 쓰니까 더 부드러워 지더라구요. (첨엔 열려면 아주 고생) 감사합니다. & 여담. html파일을 워드 목록에서도 볼 수가 있는데... 포켓워드로 열었다가 낭패... (컴퓨터도 마찬가지지만) 열리는데 어려움은 예상했지만 너무 오래 걸려서 결국 강제종료 하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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