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앞두고 벼르고 벼르던 알육이를 어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싼 가격에^^;; 군이이어서 정보찾기가 힘들었습니다 ㅡ.ㅡ;;
우선 가격은 55만원...+ 할부채권료 2만원.. 이렇게 해서 기계만 57만에 샀습니다.
갔더니 기계값이 801.900원으로 올랐더군요 ㅠㅠ
그래서 231,900원은 리베이트로 나중에 통장으로 받기로 했구요...
용산가서 샀는데 가는곳마다 60부르더군요... 인터넷으로 55만에 봤기때문에
안사고 돌아다니다가 닌자라는 곳에 가서 쇼부쳐서 ㅡㅡ 55만에... 겨우 낙찰 봤습니다.
우선 사용 2틀째인 지금~~ 대 만족^^
유격현상도 그리 큰문제 없고(별 흔들림 없음), 아직 동영상 등(MP3만 사용해봤음)을
사용안해서 그런지 밧데리도 꽤 가는듯 하고(대용량쓰면 될듯 ㅋㅋㅋ), 인터넷도 가능하고
아무튼 좋습니다. 흑진주라 뽀대도 나고 ㅡ,.ㅡ;; 예전에 KTF가입했었기 때문에
가입비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이제 여기서 살면서 스킬을 익혀야겠네요.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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