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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 사용한지 2주가 되었습니다. 첨엔 좋아 계속 만지작 거리며 내 생활에 필요 용도에 맞게 쓰고 있습니다. 밖에서 하루 왠종일 일 하는거라 추위에서 떨고 있는데 알육이도 추위를 타는건지 아님 드디어 알육이의 결함이 보이는건지 내 성질을 돋구더라구요. 전화를 걸면 연결음은 나는데 통화음은 안들리더군요 그러면 서너번의 리셋을 그리고 전화나 문자게 올때가 됐는데 싶어 알육이를 보고 슬라이드를 열면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그래 전원 버튼을 누르면 리셋이 되버리거군요. 또 차에 올라 아이나비를 연결하면 갑작스런 먹통 빨리 현장으로 나가야 하는데 초행길이라 아이나비가 없으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또 서너차래 리붓 ㅡ.ㅡ; 요즘 알육이가 고민입니다. a/s 를 받아야 할찌 아님 그냥 바꿔버릴지 요즘 알육이가 아주 짱나게 만듭니다. 어케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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