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gy

이스라엘의 봉쇄로 인해 굶주리고 있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해 이집트 사람들이 병에 렌틸콩을 담아 던지면 그 중 일부가 가자로 흘러온다고 합니다.

사실 이집트는 가자지구와 국경을 접한 유일한 국가이고,  전 세계에서 보내온 구호품의 대부분이 이집트에 있지만 이집트정부가 국경을 개방하지 않아 전달이 안된다고.

저렇게 보내는 식량이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은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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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바다에 쓰레기로 떠돌겠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샤렐놈들이 독 넣어서 보낸걸수도 있어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