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 800주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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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1-27 11:38
정보력:4120 친절도:52
조회수: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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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800이면 고민되네요
추천: 노 브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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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빛
01-27 11:43
정보력:4010 친절도:6521
아니죠..단기 알바면 ㅇㅋ…요즘은 워라벨을 중시하니…. -
꼼라드
01-27 11:45
정보력:490 친절도:1318
업무 강도가 중요하겠네요
6개월 정도 거의 휴일 없이 주100시간 일한적이 있는데요 힘들더군요
(도면 그리고 보고서 쓰는 ㅜㅜ) -
노 브
01-27 11:59
정보력:3740 친절도:6708
노 브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바꿔바
01-27 12:07
정보력:2300 친절도:7091
벌어들인거보다 나이들어서 병원비로 더 토해야할텐데....... -
백갈매귀
01-27 12:10
정보력:2320 친절도:8585
매일 근무인데 하루 8시간이 끝 이러면 몰라도.... -
굿모닝
01-27 12:17
정보력:11290 친절도:5450
그런 자리에 왜 TO가 났는지 생각해보면....
추천:율이시스 -
우리우리
01-27 12:25
정보력:3690 친절도:9622
야근,특근 수당 합친거 아닐까요?? 야근없이라면...좋은데 설마.. -
큰마루
01-27 13:26
정보력:7770 친절도:6861
주7일 근무에 월차 년차 다 못사용한다면..
절대 안다닐것 같습니다.
사람이 피폐해져요.. -
†새벽별。
01-27 13:48
정보력:9220 친절도:15596
바짝 1년벌고 나오는거면 해보고 계속은 못다니것네요 -
roggy
01-27 14:13
정보력:28120 친절도:27503
휴일 특근 수당 다 포함한거겠죠. 잠깐 하는거라면 저도 오케이지만... -
param
01-27 14:32
정보력:1340 친절도:3927
세후 라면 괜찮은데 -
장풍高手
01-27 16:35
정보력:3230 친절도:8254
30대 초반에 저런 느낌의 (저렇게 많이 주는건 아니지만) 회사에 한 1년 다녀봤는데, 아무래도 시니어보다는 주니어에 가깝고, 사람들이 다들 좋았고, 업무 자체가 배울게 많은 업무였고, 실무를 빡시게 하지만 그렇다고 못하면 막 욕을 하는건 아니고 하다보니, 나름 재밌게 잘 다녔습니다.
막판에 모종의 사고로 인해 회사가 공중분해 되었던게 아쉽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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