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기

역주행 신화로 위력을 실감케하는 용형 제작 곡들 과거 시그니처였던 브레이브 사운드...





1. 손담비 - 토요일밤에..









2. 브아걸 - 어쩌다...









3. 손담비 - 미쳤어









4. 애프터스쿨 - 디바













 
추천:수연아빠

추천

신고

오랜만에 들어 보는 곡들이 ㅎㅎ

저는 브레이브 걸스 때문에 알게 됐는데 용감한형제가 시대 감성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았습니다.

용형 찐은 씨스타죠

아이돌을 한때 아니 소녀시대를 좋아해서 동시대 아이돌을 조금 압니다만

S급이라 칭할수 있는건 소녀시대 2NE1 씨스타 밖에 없었어요 (원더걸스는 제외)


단순한곡이 많은건 사실이죠 일명 후크송이라고 하는

감솹니다.

용형 저작권 수입으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가 버틴다는 말도...
이젠 소속사 가수들도 중박~대박 쳐서 잘 되면 좋겠네요.
일단, 쁘걸 먼저 하드캐리해주고...쁘걸 포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