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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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4-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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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162
작대기. 넣어서 안긁어도 되겠네요
추천:그림자_
추천:만사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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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04-30 12:47
정보력:11250 친절도:12670
20년 전에 저런게 왜 없을까..,. 생각만 했었는디... -
vendetta
04-30 12:49
개인별 맞춤 출력 기술 비용이 너무 고가였겠지요. 현재는 3D 스캐너나 프린터가 산업용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접할 정도로 많이 저렴해졌으니 -
vendetta
04-30 12:48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장하다 3D 프린터!! -
vendetta
04-30 12:54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위에 3장은 범용으로 유연성 있게 나온 제품을 모양 잡고 UV 경화등으로 단단히 굳히는 제품 같고, 네번째는 3D 개인 출력물 같네요. -
만사여의
04-30 13:30
4번째는 출력물이라기보다 모티브?였던 시판 사과의 완충포장인것 같습니다. -
미스터앤더슨
04-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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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시 안나긋네요 ㅋㅋ -
서태웅
04-30 13:10
정보력:960 친절도:2068
가려운데 긁기는 좋으나, 근육이 말라가는 모습을 하루하루 지켜보면 기분이 ㅋㅋ -
stonefly
04-30 14:26
에이 그정도는 어차피 말라가는거라...
것보단 반바지 입고 다니면 깁스 벗겨도 다리에 망사모양이....
추천:vendetta -
만사여의
04-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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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깁스 사업하려 했는데 강력한 경쟁자로군요 -
DAWN
04-30 14:22
정보력:3000 친절도:4297
꽤 오래전부터 있었는거 같은데...
비급여라.... -
만사여의
04-30 22:42
비급여인가요? 분당설대병원인가서 개발했는데 허가가 안나왔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
버미아빠
04-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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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할곳이 사라졌네요 ㅠㅠ -
물탱이
04-30 16:59
정보력:16070 친절도:18791
이왕하는거 검정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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