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타이밍 벨트에 대해서 인터넷에 보니..



요즘은 체인 방식이라 영구적이고 좋다고 대부분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 또 그렇겠죠..!



그런데 타이밍은 처음 포니가 체인 방식으로 나왔다는 글이 있던데...이것이 맞는건가요?

처음 체인 방식으로 타이밍이 나왔다가 소음 등 문제가 많아서 벨트로 바뀌었다..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다시 체인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데 벨트 방식이 교체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지만

타이밍 체인도 겉벨트 등 교체 비용이 타이밍 벨트 교체 비용만큼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지금은 벨트보다 체인이 더 낫다는 인식인데...

다시 벨트가 낫다고 돌아갈런가요?



체인 방식은 체인에 쓰이는 오일이 엔진오일과 함께 쓰기 때문에

엔진오일 관리를 더 잘 해줘야 한다는것 같더라구요...

체인이 늘어지고 소음발생을 줄이려면..



어쨌든...



중고차를 구입할때...

타이밍이 체인이라 타이밍 교체 비용이 안든다는 둥 하는데...



그 부과적인 비용이 옛날차 타이밍 벨트 교체비용만큼 드는것 같고...

체인 관리를 잘 못하면 엔진 소음도 발생할 수 있고 그렇다고 하는데...

한데 요즘 차 보면 체인 이라고 그렇게 소음 많이 난다는건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랬으면 벌써 다시 벨트로 돌아갔을테니깐요..



수입차중 아직 벨트를 달고 나오는 차는 있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벨트, 체인 장단점이??





검색하다가..



https://blog.naver.com/lodou5000/221335204049



2019년 기아 스포티지 더 볼트 가 타이밍 체인 => 타이밍 벨트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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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타이밍 체인도 겉벨트 등 교체 비용이 타이밍 벨트 교체 비용만큼 비싸다' 이건 아닙니다. 부품비용, 공임, 난이도 모두 타이밍벨트 작업이 훨씬 비쌉니다. 아주 특별한 차량이 아니라면 눈썰미 있는 차주는 한번 보면 따라할수 있는게 겉벨트 교환작업입니다.

밸트 방식은 예방정비 안했다가 타이밍밸트 끊어지면 엔진이 사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체인은 그런 걱정이 없지요. 체인 단점은 굳이 꼽자면 소음과 단가 정도?, 이마저도 별 의미는 없겠지만요.
그거보다는 체인 방식은 교환이 필요없다고 알고들 계신데 오일 관리 잘못해서 체인 늘어지면 교체 해야 하구요. 밸트 방식이 보통 타이밍밸트에 워터펌프를 물리는데 체인 방식은 걷밸트에 물리기 때문에 걷밸트 교환할때 워터펌프를 같이 교체하는 경우가 많아 타이밍 작업에 준하는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일 뿐 입니다.
여튼 타이밍 밸트 끊어져서 엔진 깨질 위험은 훨씬 적기 때문에 다시 밸트로 돌아갈 일은 없을듯 합니다. 전기차들이 치고 올라오는데 엔진이 더이상 개발이 될지도 의문이구요.
추천:정소추

여담인데 플룻을 배우면서 알게된 모리하라는 노래가 불기에 꽤 좋던데요

15만 넘어가니.. 체인도 교환하라고 하더군요..
견적이 어마 어마한..
스타렉스 다들 120~150 부르던데.. 제가 아는 카센터는 100이하에 해주더군요..
벨트 갈면서 날라간 에어콘 가스도 무료 주입 해주고..

겉벨트 교체는 비용 얼마 안합니다.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요.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겸사겸사 함께 교체할 만큼 얼마 안걸립니다
물론 그리 자주 교체 한다는건 아니고요.

일단 겉벨트와 타이밍 체인이 있는 제차는
겉벨트 자체는 교환비용이 얼마 안합니다
(10만원이하 - 공임+자재비)

제차기준
겉벨트 24만 교환
타이밍 체인 24만 교환 ...

결론은 .. 둘다 24만에 교환하라고 하네요

타이밍 벨트는 없어서 모르겠는데
예전에 트라제 몰땐 30만 넘어서 .. 끊어졌어요 ㅠㅠ

교환 주기가 겉벨트, 타이밍 벨트 모두 24만이라는 것인가요?

타이밍 벨트도...
그냥 벨트만 교환 한다면 비용 많이 안드는것 아닌가요?

벨트 교환 하면서 워터펌프, 냉각수 등 다 교환 하다보니
비용이 비쌌던것 아닌가 싶어서요..

어코드 3.5 벨트쓰는데 아직 10만 전이라 그냥 그냥 타고 있습니다.
어코드 지금꺼는 모르겠고 예전꺼는 2.4는 체인인데 3.5는 벨트 방식으로 나와서 왜 그런가 하고 있습니다. 흠...
3.5가 훨 고급인데...

벨트와 체인은 교체시 같은작업을 합니다. 차이는 부품값입니다. 체인은 텐셔너라는 소모성부품을 같이 교체해줘야합니다.

언제 갈아야 하나요? 이제 8만 다 되어가는데.